깜부인의 새끼들... 드디어 깜부인이 새끼를 선보였다. 선보인 새끼는 모두 두마리... 둘이서 열심히 무언가 먹고있다. 얼룩부인의 새끼들보다는 작아보이지만~! 건강하게 자라다오! 오른쪽에 다 큰 고양이는 깜부인이 아니다. 깜부인과 친해보이는데... 더보기 어제 월식이라기에... 기념으로 한컷! 더보기 돌아온 카메라 그리고 물 요즘 목장네 애들은 사료보다 물을 기다린다. 사료를 먼저 부어 놓으면 그냥 나를 쳐다보고 기다린다. 그리고 저 플라스틱 그릇에 물을 부으면 다가와서 마시기 시작한다. 여름보다 더 물을 마시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어제도 그제도 보지 못했는데 많이 마셔두어서 목마르지 않으면 그것도 좋겠지. 까망이 클레오... 그리고 소심하게 사료를 먹고 있는 소심이... 마지막까지 물그릇을 사수하는 까망이와 이젠 다 먹었다는 듯이 올라가 있는 클레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