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야옹 견우야 MAR 2013. 12. 12. 14:11 견우야 창가에서 자는 너에게선 늘 햇빛냄새가 났고 털은 비단처럼 반짝이고 날 보던 눈은 맑은 하늘같았고 견우야 견우야 견우야 제발 이게 꿈이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end of the worl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옹야옹' Related Articles 봄이 오는데 뭐였나, 서로에게 우리는 -김충규 집사의 할일 수면제 같은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