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블루] 화장실에서 울리는 오페라 MAR 2012. 3. 19. 22:59 아래 16일 글을 남긴 이후로 블루는 다시 명랑해짐. 화분에 자라난 난과 화초들을 뜯고 늘 그래왔듯이 새벽 4시쯤 (인간)화장실에서 노래를 부름(울리는 자기 목소리가 좋은듯) 그렇다 하더라도 다음 사료 주문할때 블루와 견우를 위한 영양제를 하나씩 구입할 것! 물론 퍽이도 함께 먹일 것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end of the worl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emo]' Related Articles [블루] 따뜻 [블루] 관찰(?)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