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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블루] 화장실에서 울리는 오페라


아래 16일 글을 남긴 이후로 블루는 다시 명랑해짐.
화분에 자라난 난과 화초들을 뜯고
늘 그래왔듯이 새벽 4시쯤 (인간)화장실에서 노래를 부름(울리는 자기 목소리가 좋은듯)

그렇다 하더라도
다음 사료 주문할때 블루와 견우를 위한 영양제를 하나씩 구입할 것!
물론 퍽이도 함께 먹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