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오래 전 MAR 2011. 5. 22. 11:19 알고 지내던 사람이 때때로 꿈 속에 나타나 악몽을 만들고 사라진다. 날 괴롭혔던 기억도 이젠 희미한데 이렇게 꿈에 나타나면 기억이 다시 뚜렷해지려 해서 어딘가 남아있는 상흔이 쓰리다. 얼굴도 기억안나는 그저 기록처럼 -알던사람-은 이젠 좀 꺼져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end of the world '주절주절' Related Articles 녹여버리는 8월 에휴~ 이사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