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야옹 뒷마당고양이 MAR 2011. 3. 7. 12:51 어제 외출했다 들어오면서 보니, 밥줄땐 잘 몰랐는데, 얼룩부인이 임신한듯... 힘들어보이길래 얼른 집에 들어가 캔을 들고 나와서 얼룩부인과 두 새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얼룩부인의 딸 콩이와(상) 깜부인의 딸 배짱이(중)은 이제 자매같다. 어엿한 중고양이가 되어주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무사히 보낸 녀석들... 이제 곧 봄이 올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end of the worl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옹야옹' Related Articles 해먹 맛있냐? 꽃피는 봄이 오면 깜부인의 새끼 배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