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2011년... 그리고 나이 한 살 MAR 2011. 1. 6. 12:40 새해가 됨과 동시에...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일! 그래서? 선물이 오늘 도착했다!!! 보낸 친구는 다음주가 국시라... 이런거 생각하지 않길 바랬는데(정말?) 크흣.... 잊지않고 선물을 챙겨주다니... 나이먹는건 슬프지만 선물은 좋구나~! 풉 선물은 시크한듯 무표정하면서... 저 건방진 포즈 봐라~! 또한 토끼해에 걸맞게 토끼출신(?)이시다. 훗... 네 신분에 걸맞게 밤마다 껴안고 자주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end of the worl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주절주절' Related Articles 이러면 안되는데~ 연하장이에요! 어제 월식이라기에... 돌아온 카메라 그리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