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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11년... 그리고 나이 한 살



새해가 됨과 동시에...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일!
그래서? 선물이 오늘 도착했다!!!
보낸 친구는 다음주가 국시라... 이런거 생각하지 않길 바랬는데(정말?)
크흣.... 잊지않고  선물을 챙겨주다니...
나이먹는건 슬프지만 선물은 좋구나~! 풉

선물은 시크한듯 무표정하면서... 저 건방진 포즈 봐라~!
또한 토끼해에 걸맞게 토끼출신(?)이시다.
훗... 네 신분에 걸맞게 밤마다 껴안고 자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