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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요즘 내 카메라가 출장(?)을 가 있어서


다른 카메라로 찍다보니...
이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어차피 대단한 걸 찍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아쉽다.
렌즈가... 어둡다.... 후...


이건...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것도 아니고... 찍은지 100년 된 사진도 아니다. 흑... 그냥 못찍은거다.
그나저나 어젠 luz가 주먹만한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다. (두번째 사진)
그냥 추운 날씨도 아니고 정말 정말 추운 날씨인데... 다른 식구들이랑 딱 붙어서 이 겨울을 잘 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