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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잠시 방황...


1.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하는
단 한순간도 아까운 이 시기에... 넋 놓고 있음
 
2. 필요한 서류가 있어서 신청했는데, 하필 환율이 제일 높을 때 결제! ㅠ.ㅠ
수수료등등 포함해서 예상하고 있었던 최고 금액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다다르고 말았다.
끝자리 조금 틀림 ^^  (너무 비싸...덜덜...)
더구나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배달되어 봉투의 가장자리는 흐물흐물...
그래도 서류는 구사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