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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얼룩부인의 주니어!


[얼룩부인과 주니어]
따끈따끈한 최신 사진 ^^

얼룩부인과 주니어를 놀라게 하고 싶기 않았기 때문에
멀리서 줌으로 찍어서...사진에 노이즈가 상당하다...
그렇다! 똑딱이로 찍었다.

한달 전쯤 얼룩부인과 깜부인이 새끼를 낳은것으로 추정하고 열심히 루스와 사료셔틀을 해왔는데,
(물론 그 전부터 해오던 셔틀이지만...쫌 더 열심히!!:)) 드디어 얼룩부인의 주니어가 밖으로 나왔다!!
아직 저 창밖으로 나올 재주가 있는 새끼는 엄마와 똑같이 생긴 저 아이 밖에 없는 듯 하다.

루스의 말에 의하면 저 주니어 식탐이 장난이 아닌듯!!
다른 새끼들의 털 무늬도 궁금하다~!
아~ 귀엽기 그지 없구나